먹다 남은 소주 잘 활용하기

★소주를 활용한 음식★

 

 

* 생선조림을 할때 소주를 살짝 넣어주면 비린내를 제거할수 있다.

 

 

 

 

* 생선구이를 한 후 소주를 분무기를 꼽아 공기중에 뿌려주면 공기중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탈취효과가 있다.

 

 

* 오징어나 문어 등 해산물을 데칠나 요리할때 소주를 1~2큰술

 

 

* 멸치볶음을 할때도 소주를 살짝 넣어주면 멸치 특유의 짭쪼름한 비린내를 잡아준다.

 

 

* 닭을 이용한 요리를 할 때 소주를 이용하면 닭의 특유의 냄새를 잡아준다.

 

 

* 돼지갈비를 만들때 양념장에도 소주를 넣어주면 돼지잡내를 잡아준다.

 

 

 

 

★먹다 남은 소주를 활용하기★

 

* 소주가 찌든 때를 닦는데 참 유용하다. 남은 소주를 한 병에 모아서 분무기를 분리하여 펌핑하는 윗 부분을 병에 꼽아준다.

 

 

1). 소주로 냄비에 눌러붙은 자국이나 싱크대 주면에 튄 음식자국을 닦아준다. 분무기로 넉넉히 분사한 후 2~3분정도 지나면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인다.

 

2). 음식을 만들도 난 후라이팬이 열이 식기 전에 소주를 뿌려준다. 그리고 깨끗한 휴질나 키친타월로 닦아즈면 기름때가 깨끗히 닦인다. 물로 닦지 않아도 되지만 찜찜하시면 한번 헹궈준다.

 

3). 사무실에 화이트보드에 보드마카자국을 지우고 싶을때도 잘 닦인다.

 

 

4). 가스렌지 주변의 타일 사이사이 낀 기름때에 분사후 2~3분 지난 후 닦아준다.

 

5). 냉장고 청소할때도 소주를 이용하자. 냉장고의 찌든때와 얼룩도 닦아주고 냉장고의 냄새도 잡아준다.

 

6). 멀티탭 등 전기코드를 꼽는 콘센트의 찌든때도 소주를 이용하면 아주 잘 닦인다. 콘센트에는 분무기를 분사하면 절대 안된다!! 닦아주는 걸레에 분사한 후 닦아준다.

 

7). 먹다 남은 소주를 뚜껑을 열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탈취효과가 있다. 이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문쪽 칸에 잘 놓아둔다. 아니면 헝겁등에 듬뿍 묻혀서 놓아두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