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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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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민짱짱 2022. 6.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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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방장이었던 호지명


 

 

1945년부터 1969년까지 월맹의 지도자였던 호지민(Ho Chi Minh)은 런던의 유명한 칼튼호텔에서 버스 보이(Bus Boy)로 시작하여 접시닦이, 요리사가 되었다가 주방장까지 승진하게 되었다.

 

"주방장 여러분, 꿈을 크게 가지세요."

 

 

 

 

 


2. 세계에서 제일 큰 도서관


 

미국 워싱턴 국회도서관의 책과 팜플렛이 20천만권이며, 책을 진열한 선반의 길이가 851km이다. 서울에서 부산의 거리가 약 428km임을 감안해서 보면 얼마나 긴 길이인지를 알 수 있다.

 

 

 

 

 

 


3. 알래스카를 판 러시아 사람들은 배가 아프다.


 

미 알래스카는 미국 남북전쟁 이후 1867년 03월 30일에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쎄워드'에 의해 '러시아'로부터 $7,200만을 주고 샀다. 지금은 미국의 주요군사기지가 되어 있고 관광 수입으로 매년 $33천만, 어업으로 $145백만, 광업으로 $481백만 등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가 배가 아프지 않겠는가?

 

"유능한 정치가는 먼 장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4. 전쟁은 길고 평화는 짧다.


 

인류 역사 중 3500년 동안 전쟁 없이 산 기간은 약 230년 밖에 되지 않는다. 약 3270년을 전쟁 속에서 살았다.

 

 

 

 

 


5. 미 백악관(White House)


 

'세계를 움직이는 집' 미 대통령 저택은 1800년에 건축할 당시에는 '대통령의 집(President's House)'이라고 불리웠다. 그러나 1812년 영국인에 의해 불에 그을려 '시꺼멓게'된 건무을 숨기기 위해서 백색의 페인트를 칠했다. 이때 건물을 '화이트 하우스(White House)'라고 명명한 '루즈벨트 대통령' 부터이다. 백악관에 초초로 거주한 대통령은 미 2대 대통령은 '존 아담스'였으며, '조지 워싱턴 대통령'을 제외하고 미 역대 대통령 모두가 백악관에서 거주하였다.

 

 

 

 

 


6. 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체리(Cherry)는 과일처럼, 먹어도 좋으나 '체리나무 잎'을 먹으면 죽고, 장군풀 '파이'는 맛이 있어 잎을 먹으면 '최후의 식사'가 될 것이다. 체리는 한국에 '버찌'라고 하는 벚나무의 열매 같은 것으로 미국에서는 '알'이 한국의 '앵두'보다도 굵은 과일이다.

 

 

 

 

 


7. 사람의 9,000개의 미각


 

'혀'의 맨뒷 부분은 쓴맛을 알고, '혀'의 중간 부분은 짠맛을 알고, '혀'의 앞 부분은 단맛을 '혀'는 각기 다른맛을 낼 수 있는 9,000개의 미각을 가지고 있다. 나이 60세가 되면 이 능력은 약 40% 정도 감소한다.

 

 

 

 

 


8. 이화여자대학교


 

한국 여자 고등교육의 효시가 된 이화여자대학교는 미국북감리교 선교사 스크랜톤에 의해 1886년 05월에 설립되었다. 그리고 '이화'라는 이름은 명성황후로부터 하사받았다.

 

 

 

 

 


9. 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


 

제1차 세계 대전은 1914년 06월 28일 '오스트리아황제 페르디난드'가 세르비아의 한 청년에 의해서 암살된 것이 원인이 되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그 범행의 책임을 '세르비아 정부'에 묻자,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그해 7월말에 제1차대전이 일어나게 되었다. 한 우매한 청년 암살범이 세계대전을 이르키게 해 37,513,000명의 사상자를 냈다.

 

 

 

 

 


10.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거미는 발에 특수한 윤활유가 나와 발이 거미줄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한다.

 

 

 

 

 


11. 뱀은 혀로 듣는다.


 

뱀은 귀가 없어 들을 수 없다. 그러나 혀가 음향에 극도로 민감하여 계속해서 혀를 내둘러 음파를 파악한다. 이렇게 하여 뱀은 혀로서 소리를 듣는다.

 

 

 

 

 


12. 성 베드로 성당


 

로마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은 350년에 걸쳐서 완성한 세계 최대의 성당이다. 성당을 짓기 위해서 12명의 건축 설계사들을 임명하였는데 그들은 일생을 이 성당을 건축하는데 바쳤다. 12명의 설계사 중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라파엘'과 '미켈란젤로'가 포함되어 있다.

 

 

 

 

 


13. 인간이 갖는 초자연적 능력


 

1976년 03월 어느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실화이다. 130파운드의 무게를 가진 15세 소년이 3,400파운드의 자동차 한 쪽으로 들어올려 차에 깔려 부상당한 아버지를 구했다. 아버지가 자동차 사고로 죽게 된 것을 본 이 소년의 내부에 저장되어 있던 무한한 힘의 일부가 자기도 모르는 순간 솟아났던 것이다.

 

 

 

 

 


14. 꿀은 영원히 썩지 않는다.


 

꿀은 아무리 오래 되어도 썩지 않는다. '이집트' 바로의 무덤에서 발견된 5천년 전의 꿀은 아직도 제맛을 낸다.

 

 

 

 

 


15. 당신이 번개에 맞을 가능성은?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률은 1/2,000,000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0년 동안에 68번 번개에 얻어맞았다. 독일 베를린시에 있는 페추리 교회는 같은 날 두 번이나 번개에 맞아 전소하고 말았다.

 

 

 

 

 


16. '10'의 얼굴을 가진 괴테


 

괴테는 독일 최고의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소방서의 서장이었으며, 외무부 장관이었고, 극장 주인, 연극배우, 변호사, 화가 그리고 과학자였다.

 

 

 

 

 


17. 붉은 포토에서 흰 포도주


 

사람들은 대체로 붉은 포도주(Red Wine)는 붉은 포도로 만들고, 흰 포도주(White Wine)는 흰 포도로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붉은 포도주는 껍질채 발효시킨 것이고 흰 포도주는 붉은포도의 껍질을 제거하고 알맹이로만 발효시킨 것이다. 즉, 붉은 포도의 껍질에 진한 붉은 색소가 있는 것이다.

 

 

 

 

 


18. 개미의 I.Q


 

개미는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본능에 의해 행동하는데, 어찌나 영리한지 I.Q가 높다고 한다. 예를 들면, 머리로 사용한 실험에서 증명된 바에 의하면, 개미는 빠르고 정확한 기억을 해낼 수 있다고 한다.

 

 

 

 

 


19. 투우는 색맹이다.


 

투우를 할 때 투우사는 빨간 깃발을 흔들어서 소를 흥분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소는 색맹이므로 빨간색을 보지 못한다. 개도 색깔을 구별하지 못하나, 새는 색깔을 볼 수 있다.

 

 

 

 

 


20. 'V'와 기러기


 

이주하는 기러기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V'자형으로 날아간다. 기러기의 날개는 공기를 휘저어서 기류를 뒤로 남기는데, 'V'자형으로 날아갈 때 앞에 가는 기러기가 남긴 기류를 뒤에 가는 기러기가 자동적으로 타고 가는 자세를 취한다. 이렇게 해서 에너지를 절약하며 머나먼 여행을 한다. 기러기는 모두 철새로 여름에는 북쪽으로, 겨울에는 남쪽으로 이주하는데, 이들은 해발 29,000 feet(약 8,841m) 고공에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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